📌 이 글의 구성
① 한식 칼로리 기록에 강한 무료 앱 — 된장찌개·제육볶음 DB 정확도 비교
② 바코드 스캔으로 칼로리 자동 입력하는 무료 앱 — 편의점 실측 테스트
③ 헬스장 PT 대신 쓸 수 있는 무료 운동 코칭 앱 — 비용 대비 효과 비교
④ 무료로 부족할 때 유료 전환 판단 기준
다이어트 앱 추천, 왜 목적별로 달라야 할까?
무료 다이어트 앱은 수십 개가 넘습니다. 문제는 어떤 앱이 내 상황에 맞는지 모르고 일단 깐다는 거죠. 한식 위주로 먹는 사람이 글로벌 DB 앱을 쓰면 매번 수동 입력해야 하고, 운동 코칭이 필요한 사람이 식단 전용 앱을 깔면 금방 지워버립니다.
결국 다이어트 앱 비교의 핵심은 "무엇을 기록하고 싶은가"입니다. 식단이냐, 칼로리냐, 운동이냐에 따라 골라야 할 앱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 이 글은 목적을 세 가지로 나눠서, 각각에 가장 잘 맞는 무료 앱을 정리했습니다. 전부 읽을 필요 없이 자기 목적에 해당하는 섹션만 보셔도 됩니다.
먼저 집밥·한식 위주로 먹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제부터 시작합니다.
한식 칼로리 기록이 되는 식단 앱 가성비 비교
한식은 찌개, 반찬, 나물처럼 단품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함께 먹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음식 DB에 한식 메뉴가 얼마나 등록되어 있느냐가 무료 다이어트 앱 선택의 첫 번째 기준이 됩니다.
팻시크릿은 190만 개 글로벌 DB에 한식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고, 다이어트신은 국내 개발 앱답게 한식 칼로리 사전을 자체 보유하고 있죠. 인아웃과 핏리에버는 AI 사진 인식으로 한식을 자동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어떤 앱이 된장찌개·제육볶음 칼로리를 정확하게 잡아주는지, 1회 제공량 기준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상세 비교를 아래 글에 정리해 뒀습니다.
🥢 된장찌개 한 그릇, 앱마다 칼로리가 다릅니다
한식 DB 정확도를 기준으로 무료 앱 4개를 실측 비교했습니다.
바코드 스캔 칼로리 앱, 진짜 정확할까?
편의점 도시락, 간편식, 과자처럼 포장된 식품은 바코드 스캔이 가장 빠른 기록 방법입니다. 카메라로 한 번 찍으면 칼로리·탄단지가 자동 입력되니까요.
다만 모든 앱이 바코드 스캔을 무료로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MyFitnessPal은 2022년부터 바코드 스캔을 유료로 전환했고, 다이어트 앱 구독료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무료 앱은 팻시크릿, 핏리에버, 크로노미터 세 개입니다.
📌 같은 편의점 도시락을 찍어도 앱마다 칼로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포장지 표기와 앱 수치의 차이,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 바코드만 찍으면 끝? 정확도가 관건입니다
무료 바코드 스캔 앱 3개로 편의점 도시락을 실측 비교한 결과입니다.
다이어트 PT 앱, 헬스장 PT를 대체할 수 있을까?
헬스장 PT 1회 가격이 5만~8만 원인데, 다이어트 앱 비교해 보면 운동 코칭 앱의 연간 구독료는 3만~5만 원 수준입니다. PT 1회 값도 안 되는 가격으로 1년을 쓸 수 있는 셈이죠.
플랜핏은 AI가 맞춤 루틴을 설계해 주고, 핏데이는 풀보이스 음성 코칭으로 실제 PT 받는 느낌을 줍니다. 밀리그램은 식단과 운동 기록을 한 앱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어요. 세 앱 모두 기본 기능은 무료입니다.
물론 자세 교정은 앱의 한계입니다. 운동 경험이 전혀 없다면 헬스장 PT로 기본기를 잡은 뒤 앱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죠.
🏋️ PT 1회 값으로 1년 쓰는 운동 앱이 있습니다
플랜핏·핏데이·밀리그램의 무료 범위와 코칭 방식을 비교했습니다.
다이어트 앱 무료 유료, 언제 전환해야 할까?
무료 앱만으로도 식단 기록, 칼로리 계산, 기본 운동 루틴은 충분히 커버됩니다. 하지만 AI 맞춤 코칭, 상세 영양 분석, 혈당 시뮬레이션 같은 고급 기능이 필요해지면 유료 전환을 고민하게 되죠.
기준은 간단합니다. 2~4주간 무료로 써 보고 기록 습관이 자리 잡힌 뒤에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 유료 전환 전에 다이어트 앱 구독료 차이를 미리 파악해 두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어요.
| 목적 | 무료로 충분한 앱 | 유료 고려 시점 |
|---|---|---|
| 한식 칼로리 기록 | 다이어트신, 팻시크릿 | AI 맞춤 피드백 필요 시 |
| 바코드 칼로리 스캔 | 팻시크릿, 핏리에버 | 상세 영양소 분석 필요 시 |
| 운동 PT 코칭 | 핏데이, 플랜핏 | 분할 루틴·고급 영상 필요 시 |
무료에서 유료로 넘어갈 때 앱별 구독료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미리 비교해 두는 게 좋습니다.
💰 유료 전환 전, 구독료부터 비교하세요
팻시크릿·YAZIO·인아웃의 3개월 구독료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유료 구독 중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이미 유료 앱을 쓰고 있는 분이라면 두 가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할인 코드나 머니백 프로모션으로 구독료를 줄일 수 있는지. 둘째, 안 쓰는 앱의 자동결제가 계속 빠지고 있지는 않은지요.
다이어트 앱 무료 유료 전환을 반복하다 보면 구독이 중복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무료 체험 후 자동 결제로 전환되는 구조는 해지 시점을 놓치기 쉽죠.
⚡ 앱 구독료를 아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하나만 유료로 쓰고 나머지는 무료로 병행'하는 조합 전략입니다.
다이어트 앱 추천 전체 비교 한눈에 보기
이 시리즈에서 다룬 무료 다이어트 앱 전체를 목적별로 한 표에 정리했습니다.
🗺️ 다이어트 앱 비용, 한 번에 끝내기
8개 앱의 구독료·코칭·해지 조건을 한눈에 비교한 허브글입니다.
| 앱 이름 | 핵심 강점 | 무료 범위 |
|---|---|---|
| 팻시크릿 | 190만 DB + 무료 바코드 | 핵심 전부 무료 |
| 다이어트신 | 한식 칼로리 사전 내장 | 전 기능 무료 |
| 인아웃 | AI 사진 한식 인식 | 기록 무료 |
| 핏리에버 | 바코드 + AI 카메라 | 기록 무료 |
| 크로노미터 | 미량 영양소 추적 | 스캔·기록 무료 |
| 플랜핏 | AI 헬스 루틴 설계 | 기본 루틴 무료 |
| 핏데이 | 7분 풀보이스 맨몸 PT | 기본 플랜 무료 |
| 밀리그램 | 식단+운동 통합 기록 | 기록·통계 무료 |
식단 기록만 필요하면 팻시크릿이나 다이어트신, 운동 코칭까지 원하면 플랜핏이나 핏데이, 둘 다 한 앱에서 해결하고 싶으면 밀리그램이 적합합니다.
무료 다이어트 앱은 '일단 깔아보는 것'이 아니라 '내 목적에 맞는 하나를 골라 2주 써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늘 저녁 한 끼, 딱 한 번만 기록해 보시면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걸 느끼실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 1. 무료 다이어트 앱 중 전 기능이 무료인 건 어떤 건가요?
- 다이어트신은 칼로리 사전, 다이어리, 만보기, 물 알림까지 전 기능이 무료이고 유료 구독 모델이 없습니다.
- 2. 다이어트 앱 추천 시 한식 기록과 바코드 스캔을 동시에 쓸 수 있는 앱은?
- 팻시크릿이 한식 DB와 무료 바코드 스캔을 동시에 지원하며, 핏리에버도 바코드 + AI 사진 인식을 함께 제공합니다.
- 3. 다이어트 앱 구독료 없이 운동 코칭을 받을 수 있나요?
- 핏데이는 기본 운동 플랜과 풀보이스 코칭이 무료이고, 플랜핏도 기본 루틴 추천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 4. 다이어트 앱 비교 시 무료와 유료의 가장 큰 차이는 뭔가요?
- 무료는 기록·검색·기본 분석이 중심이고, 유료는 AI 맞춤 코칭·상세 영양 분석·광고 제거가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 5. 무료 다이어트 앱 여러 개를 동시에 쓰는 게 좋은가요?
- 식단 앱 1개 + 운동 앱 1개, 최대 2개 조합이 현실적입니다. 3개 이상이면 기록 자체가 번거로워져 지속률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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