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한식 DB 크기 비교 된장찌개·비빔밥 칼로리 편차 바코드 스캔 무료 여부 구독료 연간 차이 목적별 선택 기준
팻시크릿 vs 마이피트니스팔, 핵심 스펙
칼로리 앱 비교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음식 데이터베이스 규모 차이입니다. 마이피트니스팔은 1,400만 개 이상의 글로벌 식품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죠.
팻시크릿은 190만 개 이상의 검증된 데이터를 갖추고 있고, 한국어 전용 사이트(fatsecret.kr)를 별도로 운영합니다. 숫자만 보면 마이피트니스팔이 압도적이지만, 한식에 한정하면 상황이 달라지더라고요.
| 항목 | 팻시크릿 | 마이피트니스팔 |
|---|---|---|
| 전체 DB | 190만+ | 1,400만+ |
| 한국어 사이트 | 별도 운영 | 글로벌 통합 |
| 무료 바코드 스캔 | 가능 | 제한(유료) |
칼로리 앱 비교 시 DB 규모보다 한식 정확도를 먼저 따져야 합니다.
마이피트니스팔 무료 버전은 2022년 10월부터 바코드 스캔이 프리미엄 전용으로 바뀌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을 자주 먹는 분이라면 이 차이가 상당히 크게 느껴질 거예요.
팻시크릿은 무료 버전에서도 바코드 스캔, 이미지 인식, 운동 기록 등 핵심 기능 대부분을 지원합니다.
그러면 실제로 한식을 검색했을 때 결과가 얼마나 다를까요?
한식 검색 정확도, 어디가 나을까?
된장찌개 1인분(약 300g)을 검색해 봤습니다. 팻시크릿에서는 120~150kcal 범위의 결과가 상위에 뜨더라고요.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기준값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마이피트니스팔은 같은 검색어로 80kcal부터 250kcal까지 편차가 컸습니다. 글로벌 유저가 각자 다른 레시피로 등록한 데이터가 섞여 있기 때문이죠.
1. 비빔밥 검색 시나리오
비빔밥 1인분(약 500g)을 넣으면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팻시크릿은 490~550kcal로 편차가 60kcal 수준인 반면, 마이피트니스팔은 400~700kcal까지 300kcal 가까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하루 세 끼를 기록한다고 가정하면, 한 끼당 100kcal 오차만 생겨도 하루 총량이 300kcal 이상 틀어질 수 있거든요. 식단 기록 앱 가격을 따지기 전에 정확도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2. 편의점 제품 검색 차이
CU나 GS25 도시락처럼 국내 편의점 제품은 팻시크릿이 한국어 사이트에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어 검색 적중률이 높습니다. 마이피트니스팔에서는 동일 제품이 아예 안 뜨거나, 영문명으로만 등록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식 데이터의 정확한 기준값이 궁금하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서 직접 조회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음식명만 입력하면 100g당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까지 공식 수치를 확인할 수 있거든요.
이제 유료 구독을 고려할 때 비용 차이도 짚어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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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시크릿·마이피트니스팔 포함 8개 앱의 비용·코칭·해지 조건을 정리해 뒀습니다.
다이어트 앱 구독료 차이
팻시크릿 프리미엄은 월 $6.99, 분기 $19.99, 연간 $38.99입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연간 약 5.3만 원 수준이에요.
마이피트니스팔 프리미엄은 연간 US$79.99(한화 약 10.9만 원)이고, 월간 플랜은 US$19.99입니다. 2025년부터 Premium+ 요금제도 추가돼서 연간 US$99.99까지 올라가는 옵션이 생겼죠.
무료 기능만 놓고 보면 차이가 더 큽니다. 팻시크릿은 바코드 스캔, 음식 기록, 운동 기록을 무료로 쓸 수 있는 반면, 마이피트니스팔 무료 버전은 바코드 스캔이 제한되고 광고가 표시됩니다.
👉다이어트 앱 무료 유료 비교: 팻시크릿·YAZIO·인아웃 3개월 구독료 시뮬레이션
연간 기준 팻시크릿 프리미엄이 마이피트니스팔 프리미엄보다 약 5.6만 원 저렴합니다.
칼로리 앱 추천 기준을 비용으로만 세운다면 팻시크릿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다만 마이피트니스팔은 가민, 핏빗 등 웨어러블 연동 생태계가 넓다는 장점이 있어서, 운동 기기와 함께 쓸 계획이라면 고려해 볼 만합니다.
두 앱 외에 인아웃 같은 AI 코칭 앱도 궁금하다면, 무료·유료 기능 차이를 정리한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 인아웃 Plus, 무료로 충분할까?
AI 코칭의 유료 전환 가치를 구독료와 기능 차이로 따져봤습니다.
목적별 선택 기준
결국 팻시크릿 vs 마이피트니스팔 선택은 내가 주로 뭘 먹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한식·편의점 도시락 위주 — 팻시크릿. 한국어 전용 DB, 무료 바코드 스캔, 연간 구독료 약 5.3만 원.
- 해외 브랜드·외식 체인 위주 — 마이피트니스팔. 1,400만 식품 DB, 글로벌 레스토랑 메뉴 사전 등록.
- 웨어러블 기기 연동 필수 — 마이피트니스팔. 가민·핏빗·애플워치 통합 관리 가능.
- 무료로 최대한 오래 쓸 계획 — 팻시크릿. 핵심 기능 대부분 무료 제공.
두 앱 모두 한식 데이터가 100% 완벽하진 않습니다. 자주 먹는 집밥 메뉴는 처음 한 번만 "나만의 레시피"로 등록해 두면 이후 기록이 훨씬 빨라지거든요.
팁: 식약처 DB에서 정확한 영양 수치를 확인한 뒤 직접 입력하면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칼로리 앱 비교의 핵심은 "내가 자주 먹는 음식이 정확하게 잡히느냐"입니다. 팻시크릿이든 마이피트니스팔이든, 3일만 직접 기록해 보면 나에게 맞는 앱이 바로 구분될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 1. 칼로리 앱 비교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요?
- 내가 자주 먹는 음식의 검색 정확도입니다. DB 크기보다 한식 적중률을 직접 테스트해 보는 게 확실합니다.
- 2. 팻시크릿 vs 마이피트니스팔 구독료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 연간 기준 팻시크릿 프리미엄 약 5.3만 원, 마이피트니스팔 프리미엄 약 10.9만 원으로 약 5.6만 원 차이입니다.
- 3. 마이피트니스팔 무료 버전에서 바코드 스캔이 안 되나요?
- 2022년 10월부터 바코드 스캔은 프리미엄 전용 기능으로 전환됐습니다. 무료 버전은 텍스트 검색만 가능합니다.
- 4. 칼로리 앱 추천 기준으로 다이어트 앱 구독료를 비교하고 싶은데, 무료 앱도 효과가 있나요?
- 팻시크릿 무료 버전만으로도 바코드 스캔과 식단 기록이 충분합니다. 코칭 피드백이 필요하다면 유료 앱 전환을 고려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 5. 식단 기록 앱 가격 대비 효과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자주 먹는 메뉴 10개를 "나만의 레시피"로 먼저 등록하면 기록 속도가 2~3배 빨라지고, 오차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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